이현중(22)과 여준석(20)이 포함된 한국 농구 대표팀 강화훈련 16인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3일 오후 오는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2 대비 강화훈련 16인 명단을 발표했다.
추일승 감독과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등이 논의한 끝에 24인 예비명단, 그리고 강화훈련에 참가할 16인 명단이 모두 확정됐다.
2022 NBA 드래프트에 나서는 이현중(22)이 농구 대표팀 강화훈련 16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2 NBA 드래프트를 앞둔 이현중과 대학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여준석이 이번에도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려대 문정현 역시 깜짝 발탁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언급한 3명의 어린 선수들에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이 대거 선발됐다. 김선형과 이대성, 허웅, 허훈, 송교창, 양홍석, 최준용, 전성현, 라건아, 김종규, 하윤기, 장재석, 이대헌이 아시아컵을 앞두고 경쟁한다.
농구 대표팀은 오는 30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된다. 이후 7월1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아시아컵에 출전, 중국, 대만, 바레인과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