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두경민 이어 최승욱도 품었다…2년, 1억1000만원

원주 DB가 두경민에 이어 최승욱(29)까지 품었다.

DB는 FA 최승욱을 영입했다.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1억1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최승욱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창원 LG를 거쳐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해왔으며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지난 플레이오프 때 상대 주득점원을 맡으면서 공격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최승욱(29)이 24일 DB와 FA 계약했다.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1억1000만원이다. 사진=김재현 기자
최승욱(29)이 24일 DB와 FA 계약했다.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1억1000만원이다. 사진=김재현 기자
DB는 팀이 필요로 하던 수비력이 좋은포워드 자원인 최승욱이 팀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욱은 “좋은 조건으로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팀 승리에 있어 꼭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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