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전성현, 국가대표팀 하차…강상재 대체 선발

‘불꽃 슈터’ 전성현(31)이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한다. 발목 부상이 원인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오후 남자농구 대표팀 강화 훈련 16인 명단이 수정됐음을 알렸다. 전성현이 빠지고 강상재가 대체 선발된다.

협회가 밝힌 교체 사유는 부상이다. 추일승 국가대표 감독과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골밑 전력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강상재를 선발했다.

전성현(31)이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한다. 대체자는 강상재다. 사진=천정환 기자
전성현(31)이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한다. 대체자는 강상재다. 사진=천정환 기자
협회 관계자는 MK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양쪽 발목이 좋지 않다고 한다. 시즌, 그리고 플레이오프 때에도 좋지 않은 발목으로 뛰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6월 17, 18일 안양에서 필리핀과 평가전을 치른다. NBA 신인 드래프트에 나서는 이현중의 출전 가능성은 희박하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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