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폴 골드슈미트,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2022년 5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MLB네트워크'를 통해 공개한 월간 수상자 명단에서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골드슈미트는 이번이 세 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이다. 2019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이 상을 받았다.
골드슈미트와 저지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는 타일러 오닐(2021년 9월) 놀란 아레나도(2022년 4월)에 이어 3회 연속 이달의 선수를 배출했다. 이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드리안 벨트레(2011년 9월) 조시 해밀턴(2012년 4~5월)이 3회 연속 수상한 이후 처음이며 내셔널리그에서는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체이스 어틀리 7월, 라이언 하워드 8~9월) 이후 최초다. 각기 다른 세 선수가 3회 연속 수상한 것은 1976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윌리 호튼 4월, 론 르플로어 5월, 마크 피드리치 6월) 이후 최초.
골드슈미트는 5월 27경기에서 타율 0.404 20득점 2루타 13개 10홈런 33타점, 장타율 0.817을 기록했다. 현재 24경기 연속 안타 기록중이다.
저지는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2017년 9월 이후 첫 수상. 양키스 선수가 이 상을 받는 것은 201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5월 27경기에서 타율 0.311 출루율 0.378 장타율 0.699 25득점 32안타 2루타 4개 12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5월에만 세 차례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