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스나이더 감독, 유타 떠난다

퀸 스나이더(56) 감독이 유타 재즈를 떠난다.

'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스나이더 감독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스나이더는 지난 2014년 유타 감독으로 부임, 8시즌동안 372승 264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6-17시즌부터 여섯 시즌 연속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퀸 스나이더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퀸 스나이더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컨퍼런스 준결승에서만 세 번을 패하는 등 플레이오프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유타를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강팀으로 만들었다. 워즈나로우스키에 따르면, 스나이더는 구단과 여전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금이 물러날 때라는 판단을 하고 자리에서 내려오게됐다고 설명했다.

스나이더가 물러나면 감독 자리가 공석인 팀은 샬럿 호넷츠에 이어 유타까지 두 팀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앞서 LA레이커스(다빈 햄)와 새크라멘토 킹스(마이크 브라운)는 새로운 감독 선임을 마쳤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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