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메츠전 무안타...팀은 다르빗슈 앞세워 대승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타석에서는 조용했지만, 팀은 이겼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 7번 유격수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5로 내려갔다. 팀은 7-0으로 이겼다.

네 차례 타석에서 모두 컨택에 성공했으나 내야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이날 타석에서는 소득이 없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김하성은 이날 타석에서는 소득이 없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2회 첫 타석에서는 소득이 있었다. 무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타이후안 워커 상대로 2루 방면으로 타구를 굴려 진루타를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는 이어진 기회에서 트렌트 그리샴,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안타가 이어지며 3점을 더해 4-0으로 달아났다. 선발 다르빗슈 유는 6회 2사에서 마크 칸하에게 안타를 허용할 때까지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으며 메츠 타선을 압도했다. 7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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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로 장기간 이탈했던 아드리안 모레혼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8회 등판, 나머지 2이닝을 막으며 성공적으로 복귀를 알렸다. 메츠는 이날 부상 이탈이 있었다. 스탈링 마르테가 왼 사두근 긴장 증세로 교체됐고 피트 알론소는 사구에 오른손을 맞고 교체됐다. 알론소는 X-레이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으나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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