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는 1사 1, 2루에서 바이런 벅스턴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고, 3회 트레버 라나크에게 다시 홈런을 맞았다. 지오 어쉘라에게 2루타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5피홈런은 개인 최다 기록. 양키스 투수가 한 경기 피홈런 5개를 허용한 것은 2011년 8월 12일 CC 사바시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사바시아는 8이닝 완투했지만 콜은 아니었다.
'ESPN'에 따르면, 콜은 경기 시작 이후 첫 세 타자에게 연속으로 홈런을 맞은 최초의 양키스 투수로 기록됐다.
상대팀 미네소타에게도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경기 시작을 세 타자 연속으로 장식한 것은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