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 임찬규 흔들었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 신고 [MK고척]

김웅빈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은 18일 서울 고척스카디옴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시즌 8차전에 7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김웅빈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김웅빈은 임찬규의 142km 직구 초구를 그대로 잡아당겨치며 홈런으로 연결했다. LG는 김웅빈의 홈런을 두고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판독 결과 전혀 문제없이 홈런으로 판정됐다. 비거리는 105M.

김웅빈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서울 고척)=김영구 기자
김웅빈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서울 고척)=김영구 기자
김웅빈은 이 홈런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다. 김웅빈은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44타수 11안타) 5타점을 기록할 뿐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최근 3경기 9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부진을 털어내는 홈런을 기록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웅빈의 최근 가장 마지막 홈런 경기는 지난해 10월 19일에 열린 LG 전이다.

키움은 1회말에 나온 이정후의 선제 타점과 김웅빈의 홈런포에 힘입어 2-0으로 앞서 있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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