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빅보이` 이재원, 구창모에게 시즌 첫 피홈런 안겨…구창모 강판 [MK잠실]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구창모에게 쓴맛을 줬다.

LG 트윈스 이재원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재원은 6회말 2사 주자 1루 볼카운트 2-2에서 구창모의 145km 직구 5구를 그대로 밀어 치며 투런포로 연결했다. 이재원의 시즌 8호. 비거리는 135m. 이재원은 지난 9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오랜만에 홈런을 뽑아냈다.

이재원이 구창모를 무너뜨렸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이재원이 구창모를 무너뜨렸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구창모는 시즌 첫 피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2020년 10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첫 피홈런 허용이다. 이 홈런과 함께 구창모는 마운드를 내려왔다. 공을 김시훈에게 넘겼다. NC 에이스 구창모에게 4점을 뽑아낸 LG는 현재 4-0으로 앞선 가운데 7회초를 치르고 있다.



[잠실(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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