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고교선수 사전 접촉 의혹 내부 조사 중”

SSG 랜더스가 이날 불거진 고교선수 사전 접촉 의혹을 내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SSG는 6일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구단에서 사업의 성격을 위반한 내용은 없는지, 어떤 경위로 해당 상황이 진행됐는지 파악 중”이라며 “관련인들을 모두 조사하고 상황을 정리해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공식 입장이 나오기까진 시일이 더 소요될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6일 스포츠춘추는 ‘SSG가 올해 신인드래프트 지명 대상 연령인 고교 3학년 선수 5명을 SSG의 강화 퓨처스 구장으로 불러 데이터를 측정했다’고 보도했다.

SSG 랜더스가 고교선수 사전접촉 의혹과 관련해 내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김재현 기자
SSG 랜더스가 고교선수 사전접촉 의혹과 관련해 내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김재현 기자
취재 결과 해당 선수는 올해 신인드래프트 타자 최대어를 포함한 같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5명이다. 또한 SSG에서는 업무 관련성이 있는 팀의 팀장급 인사가 선수들을 구장으로 불렀다. SSG는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주체 단체 지원금 공모사업에 지원, 사업자로 선정된 ‘SSG랜더스 바이오메카닉 출장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측정을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KBO도 해당 내용에 대해 SSG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 KBO는 “SSG가 바이오메카닉스 훈련 관련으로 유소년-아마추어 경기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고교선수들의 데이터를 측정한 것으로 파악했다”라며 “이와 관련해 아마추어 선수 사전접촉 등의 소지가 있는지 해당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SSG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인천=김원익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