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메츠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경기를 마친 뒤 들어오며 미소짓고 있다.
이른바 '서브웨이 시리즈'라 불리는 두 뉴욕팀간 대결, 첫 경기는 메츠가 6-3으로 이겼다.
메츠는 1회 스탈링 마르테,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의 홈런 등을 앞세워 4점을 내며 역전했고, 이 리드를 끝까지 가져갔다.
메츠 선발 타이후안 워커는 6이닝 7피인타 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에드윈 디아즈는 시즌 22세이브를 기록했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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