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 예정됐던 곤솔린을 오른팔 전완부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곤솔린은 올해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23경기에서 128 1/3이닝 던지며 16승 1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중이다. 다승 메이저리그 전체 1위, 평균자책점 내셔널리그 1위 기록중이다. 지난 7월에는 올스타에도 선발 됐다.
곤솔린은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중이었는데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됐다. 전완부(팔뚝) 부상은 팔꿈치와도 연관이 있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그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우완 마이클 그로브가 콜업돼 이날 대신 선발 등판한다. 자신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지난 5월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서 3 2/3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비자책) 기록했다.
2018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선수로 이번 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17경기 등판, 4패 평균자책점 3.48, 67 1/3이닝 던지며 WHIP 1.188 9이닝당 1.2피홈런 3.1볼넷 10.4탈삼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