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곤솔린, 오른팔 전완부 염좌로 IL행

LA다저스 우완 선발 토니 곤솔린(28)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 예정됐던 곤솔린을 오른팔 전완부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곤솔린은 올해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23경기에서 128 1/3이닝 던지며 16승 1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중이다. 다승 메이저리그 전체 1위, 평균자책점 내셔널리그 1위 기록중이다. 지난 7월에는 올스타에도 선발 됐다.

곤솔린은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곤솔린은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중이었는데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됐다. 전완부(팔뚝) 부상은 팔꿈치와도 연관이 있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그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우완 마이클 그로브가 콜업돼 이날 대신 선발 등판한다. 자신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지난 5월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서 3 2/3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비자책) 기록했다.

2018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선수로 이번 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17경기 등판, 4패 평균자책점 3.48, 67 1/3이닝 던지며 WHIP 1.188 9이닝당 1.2피홈런 3.1볼넷 10.4탈삼진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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