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SK·캐롯·상무, 통영서 합동 전지훈련

대구 한국가스공사, 서울 SK, 고양 캐롯, 상무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연습경기를 통한 합동 전지훈련을 시행한다.

대부분 구단들이 시즌 개막 전 해외 전지훈련을 계획을 해 왔으나, 코로나19가 잦아들고 있지 않아 해외 대신 통영에서 상호간 연습 경기를 통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13일부터 SK와 상무는 3경기, 한국가스공사와 캐롯은 4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컵대회 장소이기도 한 통영시 농구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한 시즌 준비를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가스공사와 SK, 캐롯, 상무가 13일부터 경남 통영서 합동 전지훈련을 갖는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와 SK, 캐롯, 상무가 13일부터 경남 통영서 합동 전지훈련을 갖는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5일간 전지훈련 중 4일 동안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연습 경기는 농구 팬들을 위하여 2층에 한해 개방될 예정이니 시즌 개막 전 팬들에게 좋은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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