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4번타자 채은성이 KBO 통산 1000경기에 출전했다.
채은성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3차전에 4번타자 겸 선발 1루수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채은성의 프로 통산 1000번째 출전 경기다.
채은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프로 통산 9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 988안타 95홈런 591타점을 기록 중이다. 1000안타, 100홈런, 600타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채은성이 프로 통산 10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올 시즌에도 채은성은 타율 0.301 11홈런 79타점을 기록하며 LG의 4번타자로서 활약을 톡톡히 하고 있다. LG 신고선수로 입단해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올 시즌 종료 후에는 데뷔 첫 FA 자격을 행사하게 된다.
이날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현재 경기는 NC가 1-0으로 앞서 있는 가운데 2회초가 진행 중이다.
[잠실(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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