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증수표’ LG 유광 점퍼는 오늘도 빛난다…“전석 매진 임박” [PO2]

‘흥행 보증수표’ LG 트윈스의 유광 점퍼는 오늘도 잠실구장을 가득 채울 듯하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역시 지난 1차전에 이어 또 한 번 만원 관중을 눈앞에 뒀다.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24일 잠실구장은 2만3750석이 가득 채워지면서 준플레이오프 5경기 내내 소식이 없었던 만원 관중에 성공했다.

유광 점퍼를 입은 LG 팬들은 25일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을 다시 한 번 가득 채울까. 현재로서는 매우 긍정적이다. 사진(잠실 서울)=김재현 기자
유광 점퍼를 입은 LG 팬들은 25일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을 다시 한 번 가득 채울까. 현재로서는 매우 긍정적이다. 사진(잠실 서울)=김재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와 함께 전국구 인기 구단으로 소문난 LG인 만큼 많은 팬들이 찾아와 줄 것이란 행복한 기대는 당연했다. 더불어 LG는 올해 강력한 우승후보인 만큼 승리의 현장을 함께하려는 팬들 역시 많았다. 평일, 그것도 월요일이란 부분이 발목을 잡을 듯했으나 유광 점퍼를 착용한 LG 팬들, 그리고 ‘Again 2019’를 꿈꾸는 키움 팬들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LG는 만원 관중 파워를 앞세워 키움을 6-3으로 꺾었다.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80.6%도 함께 가져왔다. 팬들의 응원에 확실히 보답한 LG다.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만원 관중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LG 관계자는 “어제와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KBO 관계자는 오후 3시가 가까워지는 현재 40~50장 정도를 제외한 모든 예매분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현장 구매까지 고려, 큰 문제가 없다면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만원 관중이 가능하다.

[잠실(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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