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동료 드루리,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재기상 수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내야수 브랜든 드루리가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드루리는 2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팅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메이저리그 시상식에서 재기상(Comeback Players of the Yea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드루리는 2022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샌디에이고 두 팀에서 138경기 출전, 타율 0.263 출루율 0.320 장타율 0.492 28홈런 87타점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브랜든 드루리가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재기상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브랜든 드루리가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재기상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데뷔 이후 처음으로 20홈런을 기록, 선수 감독 및 구단 임원들의 시선을 끌었고 그 결과 이들이 선정한 올해의 재기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토미 존 수술 이후 복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가 선정됐다.

한편, 스포팅뉴스는 올해의 선수에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 올해의 신인에 스펜서 스트라이더(애틀란타)와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올해의 감독에 벅 쇼월터(메츠)와 브랜든 하이드(볼티모어), 올해의 구단 임원에 크리스 안토네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단장을 선정했다.

[휴스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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