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야구선수 최영진이 새신랑이 된다.
삼성 라이온즈 前 내야수 최영진은 오는 3일 오후 2시 30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호텔인터불고 대구 인터빌리지홀에서 신부 류승연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 소개로 만나 약 3년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대구 수성구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영진은 “항상 옆에서 신경 써주고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 앞으로 가정과 일 모두 최선을 다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난 8월 삼성에서 웨이버 공시된 최영진은 1군 통산 370경기에 나서 타율 0.258 186안타 14홈런 77타점 85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43경기에 나서 타율 0.188 15안타 2홈런 10타점 5득점을 기록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