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재계약 NO, 휴식 취한다”

한국을 역대 2번째 원정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재계약 하지 않고 대표팀을 떠난다.

대한민국(FIFA 랭킹 28위)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브라질(FIFA 랭킹 1위)과의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서 1-4로 패했다. 이로써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만의 8강 진출을 노렸던 한국 대표팀의 여정은 16강에서 마무리 됐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축구 대표팀 감독은 “한국 감독직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벤투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과 대한축구협회회장에게 내 결정을 말했다. 결심은 지난 9월 했다”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대표팀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대표팀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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