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주전 센터 조엘 엠비드가 절정의 슛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엠비드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모다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원정경기에서 33분 6초 뛰면서 32득점 9리바운드 기록, 팀의 105-9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엠비드는 22개의 슈팅을 시도, 12개를 성공시키며 54.5%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자유투는 7개를 얻어 모두 넣었다.
‘ESPN’에 따르면, 엠비드는 7경기 연속 야투 성공률 50% 이상 기록하며 30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커리어 최다 기록이며, 세븐티식서스 구단 역사상 윌트 챔벌레인(1965년, 8경기) 다음으로 긴 기록이다.
혼자 힘으로 거둔 승리는 아니었다. 제임스 하든은 16득점 10리방누드 14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 기록했다. 타이리스 맥시가 15득점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대미안 릴라드가 25득점 11어시스트, 제라미 그랜트가 24득점, 앤퍼니 시몬스가 16득점 기록했으나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48분동안 단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