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통산 100번째 트리플 더블 달성

니콜라 요키치는 2월에도 평균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요키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와 원정경기 27분 45초 출전, 14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기록했다.

11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7개를 림에 넣었다. 수비 리바운드 6개, 공격 리바운드를 5개 기록했고 턴오버 4개가 있었다.

요키치가 또 한 번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요키치가 또 한 번의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통산 100번째 트리플 더블. 그는 NBA 역사상 여섯 번째로 100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러셀 웨스트브룩(198회) 오스카 로버트슨(181회) 매직 존슨(138회) 제이슨 키드(107회) 르브론 제임스(106회)가 앞서 100회 이상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12월을 시작으로 3개월 연속 월 평균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ESPN은 3개월 연속 평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것은 로버트슨 웨스트브룩에 이어 그가 세 번째라고 전했다.

덴버는 이날 133-112로 이겼다. 44승 19패. 휴스턴은 13승 48패 기록했다.

단 한 순간도 리드를 놓치지않은 일방적인 승리였다. 1쿼터부터 41-30으로 앞서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자말 머레이가 3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17득점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다.

휴스턴은 케빈 포터 주니어가 결장한 가운데 제일렌 그린이 17득점, 타리 이슨이 17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여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으나 역부족이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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