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kt 에이스 준비…GG 강속구 파이어볼러 vs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美외인, 고척서 붙는다 [MK고척]

안우진과 웨스 벤자민이 14일 한판 승부를 펼친다.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리그 시범경기를 치른다. 전날 개막전을 치른 가운데 kt가 2-1 승리를 가져왔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선 가운데, 14일 양 팀은 에이스 카드를 꺼냈다. 키움은 안우진, kt는 벤자민이 선발로 나선다.

안우진이 14일 kt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사진=천정환 기자
안우진이 14일 kt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사진=천정환 기자

안우진은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낸 KBO 최고 투수 중 한 명이다. 2022시즌 안우진은 30경기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 2.11 196이닝 224탈삼진 WHIP 0.95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탈삼진-평균자책-이닝 소화 1위에 올랐다. 특히 224탈삼진은 故 최동원의 기존 기록 223탈삼진을 뛰어넘는 한국인 투수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착실하게 시즌을 준비한 가운데, 지난 10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에 나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벤자민은 지난 시즌 중반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정규 시즌 17경기에 나서 5승 4패 평균자책 2.70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후반부터 포스트시즌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투혼을 보여줬다.

벤자민이 키움과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김영구 기자
벤자민이 키움과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김영구 기자

벤자민은 총액 130만 달러에 kt와 재계약을 맺었다. 벤자민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3kg 증량과 함께 구속이 늘었다. 150km을 찍었다. 지난해 직구 평균 구속이 143km에 불과했던 그였다. 이미 이강철 kt 감독은 오는 4월 1일 열리는 LG 트윈스와 시즌 개막전 선발로 벤자민을 내정했다.

kt-키움 에이스가 붙는 승부, 오후 2시에 확인할 수 있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