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미사리경정장, 문화·건강 강좌 수강생 모집

광명스피돔 24일부터 수강생 700명 모집
미사리경정장 17일부터 수강생 400명 모집
5월부터 11월까지 전액 무료로 강좌 진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광명스피돔(경륜본장)과 미사리경정장(경정본장)에서 운영하는 문화·건강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명스피돔은 오는 24일부터 경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올해 수강생은 지난해(300명)에 비해 2배 이상 대폭 확대된 7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마스크 해제, 일상 회복 등을 고려한 코로나19 이후 첫 정상화 시행이다.

2022년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 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2022년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 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올해는 지역 상생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 수행을 위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업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자격강좌를 진행하고 더불어 영업장 이용고객 중 도박중독자 취업을 지원하는 자격취득(바리스타 등) 과정을 신규로 개설해 지원한다.

강좌 프로그램은 문화강좌 4개(노래, 민화, 서예, 오카리나), 건강강좌 5개(건강 체조, 댄스스포츠, 웰빙 댄스, 유소년 풋살 교실, 트랙(자전거) 아카데미), 자격강좌 3개(바리스타, 조경관리, 자격취득 과정)로 구성돼 있다. 운영은 광명스피돔 피스타·광명홀·야외 풋살장, 인근 복지관 등의 장소를 활용해 진행한다.

미사리경정장은 올해부터 강좌를 최초로 개설해 운영을 시작한다. 첫 수강생 모집은 오는 17일부터고 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좌 프로그램은 노래 교실과 건강 체조 교실이고 모집인원은 강좌별 200명(총 400명)이다.

수강료는 광명스피돔과 미사리경정장 모두 전액 무료다. (재료비,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 강좌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륜·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제약이 많은 부분 회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재개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 소외계층 복지 등을 위한 ESG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을 운영하는 장외지점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무료 문화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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