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탈환’ 염경엽 LG 감독 “선수들 집중력, 칭찬해 주고파” [MK잠실]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칭찬해 주고 싶다.”

1위를 되찾은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염 감독의 LG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로써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LG는 15승 8패를 기록, SSG(13승 8패)를 제치고 다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가 1위를 탈환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가 1위를 탈환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담 플럿코의 역투가 빛난 경기였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그는 제구 난조에도 불구하고 95개의 볼을 뿌리며 6이닝을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무패)째를 수확했다. 여기에 뒤이어 등판한 함덕주(홀, 1이닝 무실점)-이정용(홀, 1이닝 무실점)-고우석(세, 1이닝 무실점) 등도 깔끔하게 SSG 타선을 틀어막았다.

경기 후 염경엽 LG 감독은 “플럿코가 선발로서 자기역할을 잘 해줬다”며 “오랜만에 승리조가 완벽한 피칭으로 승리를 마무리 지어줬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타선에서는 박해민(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을 비롯해 문보경(4타수 2안타 1타점), 오스틴 딘(5타수 2안타 1타점)이 돋보였다. 특히 박해민은 LG가 답답한 공격에 그치던 4회말 투런 아치를 그리며 막혀있던 혈을 뚫는 역할까지 해냈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는 (박)해민이의 홈런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가져올수 있었다. 2점 차 리드에서 쫒길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김)민성이가 좋은 수비로 흐름을 이어주는 허슬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그는 “선수들이 초반이지만 1위 싸움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칭찬해 주고 싶다”며 “주중이지만 많은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항상 감사드린다”고 했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