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7일 홈 경기를 앞두고 THE LIV 5월 MVP 시상식을 실시했다.
키움은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의 1군 투수 MVP에는 아리엘 후라도, 타자 MVP에는 김혜성, 수훈선수에는 안우진이 선정됐다.
투수 MVP에 선정된 후라도는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1승 3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타자 MVP에 선정된 김혜성은 26경기에서 92타수 29안타 11타점 4도루 13득점 타율 0.315을 올렸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안우진도 5경기에 나와 30.1이닝 동안 1승 3패 평균자책점 2.97을 작성했다.
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후라도, 김혜성은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안우진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퓨처스(2군)팀의 투수 MVP에는 장재영, 타자 MVP에는 김웅빈이 선정됐다.
장재영은 지난 5월 퓨처스리그 5경기에 등판해 25.1이닝을 소화하며 2승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김웅빈은 퓨처스리그 15경기에 출전해 51타수 17안타 2홈런 12타점 8득점 타율 0.333로 활약했다.
퓨처스팀 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장재영과 김웅빈은 각각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