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FA 유격수, 허리 통증으로 삼성전 선발 제외…“휴식 취하며 치료 및 회복에 전념” [MK현장]

“허리 통증이다.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래리 서튼 감독이 지휘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가진다.

롯데는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아홉수에 걸려 있다. 시즌 29승(22패)을 기록 중인 가운데 30승을 앞두고 4연패 늪에 빠져 있다. 특히 6일부터 8일까지 홈에서 열린 KT 위즈전은 모두 패했다.

노진혁이 삼성전 선발에서 빠졌다. 사진=천정환 기자
노진혁이 삼성전 선발에서 빠졌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롯데는 김민석(중견수)-전준우(지명타자)-안치홍(2루수)-잭 렉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고승민(1루수)-박승욱(유격수)-김민수(3루수)-정보근(포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

전날 허리 통증으로 빠졌던 노진혁은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경기 전 만난 서튼 감독은 “오늘은 휴식을 주면서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롯데만큼이나 삼성도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지난 두 경기에서 18안타를 치고도 단 1점에 그쳤다.

경기 전 박진만 삼성 감독은 “타자들이 출루는 잘 해주고 있는데 집중력이 부족하다. 득점권에서 해결해 줘야 되는 상황이 안 생기고, 맥이 잘 안 풀리고 있다”라며 “다만 우리가 못 치고 있는 게 아니다. 오늘 좋은 흐름을 만들어줄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삼성은 김지찬(2루수)-김현준(중견수)-호세 피렐라(좌익수)-강민호(포수)-김동엽(지명타자)-오재일(1루수)-이재현(유격수)-윤정빈(우익수)-김호재(3루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

[대구=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