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 ‘박계범 잡았다’ [MK포토]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IA는 25승 27패로 6위, 두산은 27승 26패 1무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6회말 1사 3루에서 두산 김재호의 스퀴즈 번트때 3루주자 박계범이 런다운에 걸려 KIA 신범수 포수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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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전적은 두산이 5승 3패로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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