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17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KIA), 수원 KT위즈파크(삼성-KT), 인천 SSG랜더스필드(롯데-SSG),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키움-한화), 서울 잠실구장(두산-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NC와 KIA의 경기가 열리는 광주는 34도까지 치솟을 예정이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또한 ‘매우 높음’을 기록할 예정으로, 구장을 찾는 팬들은 피부 건강 관리에도 신경써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