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호’ 한국 U-17, 깔끔한 2연승으로 8강 확정…이란과 1위 결정전 치러 [U-17 아시안컵]

변성환호가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2023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에서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카타르전 6-1 대승에 이어 아프가니스탄마저 4-0으로 크게 꺾으며 2연승, 조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이란과 카타르전이 0-0으로 마무리되며 8강 진출이 결정됐다.

변성환호가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변성환호가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최소 2위 자리를 확보했다. 이란이 카타르에 패할 경우 마지막 경기까지 치러야 8강 진출 여부를 가릴 수 있었다. 그러나 무승부로 마무리되며 이란과의 최종전에서 패해도 8강에 오른다. 2패를 기록한 아프가니스탄은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한국은 2018년(2020년-코로나19로 취소)에 이어 다시 한 번 8강에 올랐다. 이란과 최종전에서 패하지만 않는다면 조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다.

최소 4강에 올라야만 11월 페루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 진출권을 얻을 수 있다. 8강에 선착한 한국은 A조에서 나란히 2승씩 챙긴 예멘과 태국 중 한 팀과 4강에서 만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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