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안타 2득점’ SD, 신시내티에 대승

김하성이 안타와 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1번 2루수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득점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운이 따른 하루였다. 두 차례 실책 출루해 모두 득점했다. 팀도 운이 따랐다. 6회 4점, 7회 5점을 더하며 12-5로 승리, 연패를 끊었다.

김하성이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사진= MK스포츠 DB
김하성이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사진= MK스포츠 DB

6회 무사 1루에서 땅볼 타구를 때렸지만,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의 수비 실책으로 주자가 모두 살면서 무사 1, 2루 기회가 이어졌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후안 소토가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때리며 함께 홈을 밟았다. 다음 타자 매니 마차도가 백투백 홈런을 때리며 격차를 벌렸다.

7회에는 무사 1루에서 트렌트 그리샴의 3루타에 이어 오스틴 놀라의 유격수 땅볼로 2점을 더했다.

뒤이어 나온 김하성은 3루 당볼을 때렸지만, 상대 3루수 스펜서 스티어의 송구가 크게 벗어나며 2루까지 진루할 수 있었고, 다음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마차도가 홈런을 때리며 10-1까지 달아났다.

바로 이어진 7회말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10-5로 쫓겼지만, 8회초 다시 점수를 더했다. 김하성도 무사 1, 2루에서 중전 안타로 힘을 보탰다.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타티스와 소토가 연달아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2점을 추가할 수 있었다.

어깨 피로 증세로 한 차례 등판을 쉬었던 마이클 와카는 복귀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선전했다.

신시내티 선발 브랜든 윌리엄슨도 5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자기 역할을 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