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5년? 결국 김민재는 뮌헨으로 간다…군사훈련 수료→뮌헨 메디컬 팀 한국 도착

결국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듯하다.

독일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뮌헨 메디컬 팀이 한국에 도착했음을 알렸다.

이 매체는 “김민재의 뮌헨 이적은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다. 그는 6일 한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소화할 것이다”라며 “뮌헨의 의료진은 한국에 도착했다. 또 그들은 며칠 안에 약 5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결국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듯하다. 사진=김영구 기자
결국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듯하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러면서 “김민재는 2028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연봉은 1200만 유로”라고 설명했다.

앞서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김민재가 6일 한국에서 뮌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시차 및 한국군에 대한 정보가 없어 정보 오류가 있었지만 큰 틀은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포르투갈 매체 「마이스 푸트볼」은 김민재가 뮌헨과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내용은 다른 매체와 다르지 않지만 계약 기간이 다르다. 대부분 5년 계약이라고 확인 중인 상황에서 3년 계약은 꽤 신선한 정보다.

결국 오피셜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전부 일치하는 건 김민재가 뮌헨의 새로운 선수가 된다는 것이다.

2022-23시즌 나폴리 소속으로 故디에고 마라도나 시대 이후 33년 만에 스쿠데토를 이끈 김민재. 그는 분데스리가 10연패에 빛나는 뮌헨의 새 식구가 되기 직전이다.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에서도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곧 얻게 된다.

여러 정보가 섞인 현시점에서 전부 일치하는 건 김민재가 뮌헨의 새로운 선수가 된다는 것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여러 정보가 섞인 현시점에서 전부 일치하는 건 김민재가 뮌헨의 새로운 선수가 된다는 것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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