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상대할 타선이 공개됐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애들리 러츠먼(포수) 라이언 마운트캐슬(1루수) 앤소니 산탄데르(우익수) 오스틴 헤이스(좌익수) 군나 헨더슨(지명타자) 조던 웨스트버그(2루수) 라몬 우리아스(3루수) 라이언 맥케나(중견수) 호르헤 마테오(유격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헨더슨을 제외한 여덟 명의 타자가 우타석에 들어서 좌완 류현진을 상대할 예정이다.
볼티모어는 이번 시즌 좌완 선발 상대로 23승 11패 기록하고 있다.
마운트캐슬이 2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된 것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2번 타자 출전. 최근 9경기 타율 0.346 OPS 1.092의 상승세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로 2번 타자로 나서던 헨더슨은 좌완 선발 상대로 5번 타자로 내려갔다. 이번 시즌 좌완 상대로 타율 0.200 OPS 0.606으로 우완 상대(0.253/0.859) 성적보다 저조하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