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진 KBL 심판이 세계 최고의 농구 축제에 선다.
국제농구연맹(FIBA)는 최근 2023 FIBA 필리핀-일본-인도네시아 농구월드컵 경기를 주관할 44인의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44인 심판 명단은 4개월이 넘는 훈련을 거쳐 기술, 정신, 신체적 준비를 갖췄다. FIBA는 올해 농구월드컵이 3개국 공동 개최인 만큼 심판들이 분산되기 전 캠프를 열 예정이다.
박경진 심판은 44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는 2009-10시즌 KBL 심판으로 데뷔했고 이후 연령별 국제대회는 물론 농구월드컵 예선, 아시아컵 등 다양한 무대에서 국제심판으로도 활동했다.
2022-23시즌에는 4라운드 심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