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호가 5위로 아시아선수권을 마무리했다.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이란 우르미아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선수권대회 대만과 5·6위 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3-1(18-25, 25-23, 25-14, 25-19)로 승리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에이스 허수봉(현대캐피탈)이 28점을 기록했고, 나경복(국방부)도 14점으로 뒤를 받쳤다.
한국은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6강에서 중국을 만나 1-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오는 28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 결승은 이란과 일본이 올라갔다. 이란과 일본에 패한 중국과 카타르는 3·4위전에서 붙는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