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봉·나경복 42점 합작’ 한국 남자배구, 대만 꺾고 5위로 亞선수권 마쳐…28일 오전 귀국

임도헌호가 5위로 아시아선수권을 마무리했다.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이란 우르미아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선수권대회 대만과 5·6위 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3-1(18-25, 25-23, 25-14, 25-19)로 승리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에이스 허수봉(현대캐피탈)이 28점을 기록했고, 나경복(국방부)도 14점으로 뒤를 받쳤다.

사진=대한배구협회 SNS 캡처
사진=대한배구협회 SNS 캡처

한국은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6강에서 중국을 만나 1-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오는 28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 결승은 이란과 일본이 올라갔다. 이란과 일본에 패한 중국과 카타르는 3·4위전에서 붙는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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