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이 급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상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브랜든 벨트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벨트의 선발 제외 소식을 전했다.
이날 2번 1루수 선발 출전 예정됐던 벨트는 허리 긴장 증세를 이유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캐반 비지오가 2번 타자로 출전하며, 스펜서 호위츠가 1루수로 대신 출전한다.
벨트는 앞서 지난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3연전에서도 허리 부상으로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콜로라도 원정 3연전에서도 첫 경기 선발 복귀해 5타수 2안타(1홈런)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두 번째 경기는 선발 제외됐고 대타로 출전했었다.
이번 시즌 1년 930만 달러 계약에 토론토에 합류한 벨트는 96경기에서 타율 0.252 출루율 0.371 장타율 0.473 16홈런 38타점 기록하고 있다.
[덴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