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22일 “국내 스포츠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3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는 한국 스포츠산업 시장에 관심 있는 해외바이어 25개사와 국내 스포츠기업 42개사가 참가해 수출 계약에 관한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에 참가한 국내 스포츠기업은 각국의 해외바이어와 평균 3~4회의 수출상담 기회를 가지며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참가 기업의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14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한 후, 직접 만나 제품을 살펴보고 논의를 이어가 실효성 있는 행사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지난 …20년 이후 중단된 오프라인 상담회가 다시 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공단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스포츠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우수 스포츠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차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는 오는 10월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