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여자 수영 접영 200m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수진은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접영 200m 예선 1조에서 2분12초34를 기록, 조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아쉽게 그는 개인 최고 기록인 2분09초97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2조 결과와 종합했을 때 전체 6위로 여유롭게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100m 이전까지 3~4위권에서 머물던 박수진은 이후부터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며 해당 조에서 2위에 올랐다. 2조와 경합했을 때에도 6위로 상위 8명에게까지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따내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한편 남자 개인 혼영 200m 예선에 나선 김민석도 2분01초11을 작성하며 최종 6위에 위치, 해당 종목 결승에 안착했다.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