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와 이은지가 여유롭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영 50m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주호는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배영 50m 2조 예선에서 25초39를 기록하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그는 전체 5위에 오르며 결승으로 향하게 됐다.
이주호는 한국 배영의 간판이다. 전날(24일) 저녁에 펼쳐진 배영 100m에서는 53초54로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휴식 시간이 짧아 피곤할 만도 했으나, 그의 질주에 방해물이 되지는 못했다.
한편 여자부 이은지도 배영 50m 결승에 안착했다. 2조에서 경기를 치른 그는 28초80을 작성, 해당 조 1위, 전체 5위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자 배영 50m 결승은 한국시각으로 8시 30분, 여자 배영 50m 결승은 8시 36분 경 펼쳐질 예정이다.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