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라는 타이틀, 신유빈과 전지희는 명성대로 대단했다.
대한민국 여자탁구 대표팀의 신유빈, 전지희는 30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김나지움에서 열린 대만과의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탁구 복식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신유빈, 전지희는 대만의 첸쓰위-황이화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첫 세트를 9-11로 내주며 깜짝 놀랐으나 내리 2, 3, 4세트를 지배하며 대만의 도전을 극복했다.
신유빈과 전지희는 4강에 진출하며 10월 2일 금메달 결정전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신유빈의 경우 여자 탁구 단식에서도 대만의 첸쓰위를 상대로 4-1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1일 열리는 4강전에선 세계 랭킹 1위 중국의 순잉샤를 상대한다.
이미 여자 탁구 단체전,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신유빈이다. 현재 2개의 동메달을 더 확보한 그는 내친김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