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NBA 올스타 게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NBA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하는 베이 에어리어 일대를 2025 NBA 올스타 개최지로 발표했다.
올스타 본경기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구장 체이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장 후 첫 올스타 게임 개최다.
여기에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모스콘 컨벤션 센터, 골든스테이트의 옛 홈구장 오클랜드 아레나, 그리고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워리어스 훈련 시설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베이 에어리어에서 올스타 게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2000년에는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올스타 게임이 열렸고 1967년에는 달리 시티에 있는 카우 팔라스에서 개최됐다.
2025 NBA 올스타 게임은 현지시간 기준 2월 14일 체이스센터에서 열리는 라이징 스타스를 시작으로 15일 스킬스 챌린지, 3점슛 컨테스트, 슬램덩크 컨테스트가 열리며 16일 올스타 본경기로 이어진다.
한편, 2024 올스타 게임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코츠데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