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최정상의 위치에 선 LG 트윈스가 기념 상품을 출시했다.
LG는 “통합우승을 기념해 ‘2023시즌 통합우승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G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KT위즈를 6-2로 눌렀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만든 LG는 통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 LG의 통합우승은 지난 1994년 이후 29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1990, 1994, 2023)다.
이번 출시되는 상품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제품들이다. 인터파크 팀스토어에서 어센틱 우승 모자, 티셔츠, 후드티, 기념구 2종, 대형구, 와펜, 페넌트, 메탈 키링, 아크릴 키링, 핀뱃지 세트(11종)가 출시되며 인터파크 팀스토어를 통해 15일 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또한 어센틱 팀스토어에서 16일부터 한국시리즈 우승티셔츠 1종이 판매된다.
아울러 통합우승을 기념한 콜라보 굿즈도 15일 부터 출시된다. 빠더너스 챔피언 에디션을 통해 챔피언 점퍼 2종, 후드티 2종, 모자 2종(총 6종)은 크림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모나미 콜라보 우승 에디션으로는 153 골드 배지 세트(1종)가 인터파크 팀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한편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상품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