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이여! 마음 놓고 뛰어라”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회장 김창규)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27회 한국청소년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자라나는 청소년 유망주 12명에게 트로피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최우수선수상은 봅슬레이 스켈레톤의 소재환(강원도 상지 대관령고 2학년)이 받았고 지도자상은 소재환을 길러낸 대관령고 썰매부 박창현 씨가 수상했다.
약간의 국고지원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운영하는 한국체육인회는 최우수선수에게 200만 원, 우수선수에게 150만 원, 지도자상과 꿈나무상, 김성집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수상자
▽최우수상=소재환(봅슬레이·상지대관령고)
▽지도자상=박창현(봅슬레이·상지대관령고)
▽우수상=조현우(복싱·충북체고) 문익희(역도·대전체고)
▽꿈나무상=정시윤(농구·울산 송정초) 박수연(육상·이리초) 전재민(육상·사우스 아일랜드) 박아연(자전거·송양고)
▽김성집상=정해진(육상·전남체중) 성현(씨름·수원생과고) 김용준(배구·고창 흥덕초) 정우혁(태권도·한성고)
이종세(대한언론인회 총괄부회장·전 동아일보 체육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