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크리스마스 인 서울(Christmas in Seoul) Ⅱ’를 공개했다.
이번 특별 유니폼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그린을 기본으로 하고, ‘연고지명(SEOUL)’ 과 ‘남산 서울타워’를 배경으로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면에는 최근 금융권의 화두인 ‘상생금융’에 대한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담아냈다.
연고지 홍보를 위해 선수들은 이름 대신 직접 고른 서울의 명소가 마킹된 유니폼을 입는다. 김지한은 대한민국의 국보급 선수가 되겠다는 의미로 ‘남대문’을, 외국인 선수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는 한국에서 여자친구와 첫 데이트를 즐겼던 ‘광장시장’을 선택했다.
또한 리베로 오재성은 ‘북악스카이웨이’, 세터 이승원은 왕십리,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과 송명근은 각각 홍대입구, 광화문을 골랐다. 신인 김형근과 김대환은 각각 뚝섬유원지, 별마당도서관을 택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연고지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배구교실을 진행하는 ‘Spike Your Dream’ 캠페인과 ‘서울시민 DAY’ 개최 등을 통해 2023-24시즌 남자 배구단 관중 동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인 서울 Ⅱ’ 유니폼은 오는 20일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와 23일 KB손해보험과의 원정 경기에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