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인 외야수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미국 메이저리그 입성의 꿈을 이뤘다. 이제 ‘매제’인 투수 고우석이 극적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이제 남은 시간은 단 하루다. 이 가운데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갈 수 있단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1월 3일 미국 뉴욕포스트 및 메이저리그 네트워크 매체 현지 기자 존 헤이먼에 따르면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가까워졌다고 알려졌다.
고우석은 2023시즌 통합 우승을 이룬 뒤 메이저리그 포스팅 진출 도전을 결정했다. LG 관계자는 11월 22일 “투수 고우석 선수의 포스팅 요청을 두고 고심 끝에 허가를 결정했다. 한 번 도전해보라는 뜻을 에이전시 측에 전달했다. 추후 포스팅 입찰 금액을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