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제압했다.
피닉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와 홈경기에서 117-11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하며 24승 18패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24승 19패.
케빈 듀란트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 25개의 슛을 시도, 18개를 성공시키며 40득점 기록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40득점 퍼포먼스였다.
팀이 103-105로 뒤진 종료 2분 59초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재역전을 이끌었다. 이 3점슛을 포함, 4쿼터에만 13점을 몰아넣었다.
데빈 부커가 26득점, 브래들리 빌이 25득점, 그레이슨 앨런이 13득점 기록했다. 유수프 너키치는 13개의 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인디애나는 4쿼터에만 4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5점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특히 105-107로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파스칼 시아캄이 앨런에게 허용한 스틸은 뼈아팠다.
시아캄 합류 이후 2연패에 빠졌다. 시아캄이 15득점, 버디 힐드는 18득점을 기록했다. 부상 관리 차원에서 결장한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공백이 아쉬웠다.
브루클린 114-125 클리퍼스
덴버 113-104 워싱턴
마이애미 87-105 올랜도
보스턴 116-107 휴스턴
인디애나 110-117 피닉스
포틀랜드 110-134 레이커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