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2연패 선물한 ‘카타르의 왕’ 아피프, 카드 마술 세리머니와 함께 亞컵 득점왕+MVP 달성 [아시안컵]

‘카타르의 왕’ 아피프가 대회 최고의 선수이자 득점왕이 됐다.

카타르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에서 3-1 승리,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에이스 아피프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페널티킥으로만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이라크의 후세인(6골)을 제치며 무려 8골을 기록했다.

‘카타르의 왕’ 아피프가 대회 최고의 선수이자 득점왕이 됐다. 사진(루사일 카타르)=AFPBBNews=News1
‘카타르의 왕’ 아피프가 대회 최고의 선수이자 득점왕이 됐다. 사진(루사일 카타르)=AFPBBNews=News1

더불어 MVP에도 선정됐다. 아피프는 아시안컵 7경기 동안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카타르의 프리킥 및 코너킥 전담 키커이자 전체적인 경기 운영, 그리고 득점까지 해내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 알리가 MVP와 득점왕(9골)에 오른 것과 함께 아피프 역시 같은 자리에 올랐다.

대한민국과 일본, 그리고 이란 등 다양한 유럽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아피프다. 적어도 2024년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단연 그다.

▲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시상 현황

MVP_ 아피프(카타르)

득점왕_ 아피프(카타르)

베스트 골키퍼_ 바르샴(카타르)

페어플레이상_ 알 하이도스(카타르)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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