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공기질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에는 서울 잠실구장(KIA-두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삼성), 인천 SSG랜더스필드(키움-SSG),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KT-한화), 창원 NC파크(LG-NC)에서 KBO리그 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펼쳐진다.
2024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19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더욱이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중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의 대기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대구 18도, 대전 16도, 창원은 16도가 예상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