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2위 대한민국이 101위 태국에 크게 이길 거란 전망이다.
한국은 3월21일 오후 8시부터 2026 제23회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C조 3차전 홈경기로 태국을 상대한다. 23세 이하 대표팀 황선홍(56)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미국 도박사 ‘스포츠 갬블러’는 3월20일 오전 “한국이 태국을 3골 차 이상으로 꺾는다”는 경우의 수에 대한 배당률을 2.08로 공지했다. 가능성이 48.1%라는 얘기다.
‘스포츠 갬블러’는 ▲홈경기 7경기 연속 무패 ▲최근 홈경기 10전 8승 ▲직전 10차례 홈경기에서 멀티골 8번 ▲최근 홈 10경기 클린시트(무실점) 6회 등 한국 A매치 기록도 소개했다.
반대로 태국은 △원정 4경기 연속 무승 △최근 원정 10경기 5번 무득점 △직전 10차례 원정 멀티골 실점 5회 등 부정적인 기록이 언급됐다.
‘스포츠 갬블러’는 “한국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면 4골 차 이상에 베팅할 수도 있다”고 태국전 큰 우위를 내다봤다. 다득점과 무관한 ‘한국이 태국을 꺾는다’에는 배당률 1.11(가능성 90.1%)을 설정했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조 1·2위가 3차 예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2승으로 C조 선두다. 3월 26일에는 태국과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6월 6일 원정경기 및 11일 홈경기 상대는 세계랭킹 88위 중국 및 156위 싱가포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