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손흥민이 16호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비카리오를 시작으로 페드로 포로-로메로-반더벤-우도기-비수마-사르-매디슨-존슨-손흥민-베르너가 선발 출전한다.
노팅엄은 골키퍼 셀스를 시작으로 윌리엄스-깁스 화이트-우드-허드슨 오도이-엘란가-예이츠-다닐루-오모바미델레-무릴로-아이나가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현재 17승 6무 7패를 기록, 4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3점차로 밀려 있다. 그러나 2경기를 덜 치른 만큼 4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다.
최근 2경기에서 패배가 없다. 그러나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승리를 놓치며 100% 만족할 수 없는 결과다.
노팅엄은 7승 8무 16패를 기록, 17위로 강등권에서 간신히 벗어난 상황이다. 그러나 18위 루턴 타운과의 승점차가 없는 만큼 토트넘 원정에서 1점 이상의 승점이 절실하다.
노팅엄은 지난 풀럼전에서 3-1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승 침묵을 깼다. 현재 분위기는 매우 좋은 상황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은 토트넘의 2-0 승리였다. 히샤를리송과 쿨루세프스키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승리했다.
이번에는 토트넘 안방에서 치르는 경기다. 손흥민은 리그 16호 골에 도전한다. 그리고 2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하면 프리미어리그 통산 3번째 10-10을 기록하게 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