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프리미어리그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포든이 2023-24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17골 8도움을 기록했다. 추가적으로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25골에 기여했다. 맨시티가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2위 아스널보다 승점 2점 앞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라고 설명했다.
포든은 맨시티 유스팀 출신이다. 줄곧 맨시티에서만 활약 중이다. 2000년생인 그는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이자 펩 과르디올라가 과거 다비드 실바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지목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