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 세징야, 대팍 연이은 ‘매진 행렬’에 올 시즌 팀 최다인 3연승으로 보답할까 [MK현장]

세징야(34·브라질)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대구는 5월 26일 오후 4시 30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2024시즌 K리그1 14라운드 강원 FC와의 대결을 벌인다.

대구는 3-4-3 포메이션이다. 세징야가 전방에 선다. 박용희, 정재상이 좌·우 공격을 책임진다. 벨톨라, 박세진이 중원을 구성하고, 홍 철, 황재원이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고명석, 박진영, 김진혁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오승훈이 지킨다.

세징야(사진 오른쪽). 사진=이근승 기자
세징야(사진 오른쪽). 사진=이근승 기자
세징야. 사진=이근승 기자
세징야. 사진=이근승 기자

대구는 2연승을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창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 것. 대구는 강원전에서 올 시즌 팀 최다인 3연승에 도전한다.

열기도 뜨겁다. 대구는 올 시즌 홈 6경기 중 5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는 26일 강원과의 홈경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며 올 시즌 6번째 만원 관중 속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팀 상징이자 에이스 세징야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세징야는 6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뒤 빠르게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11일 광주 FC전에선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바 있다. 세징야는 19일 서울 원정에서도 팀의 올 시즌 첫 연승에 이바지했다.

세징야는 DGB 대구은행파크에 도착한 순간부터 팬들의 가장 큰 함성을 받은 이다. 세징야는 팬들의 성원에 밝은 미소를 띠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대구의 올 시즌 최다인 3연승 도전 선봉엔 세징야가 선다.

대구=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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